㈜무하유 신동호 대표가 1일 개최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7(ICOTEC)'에 참가해서 저작권 기술의 새로운 지평에 대한 초청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기술'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작권 전문가 강연과 부대행사(△저작권 기술 어워드 시상식 △저작권 기술 전시회 △저작권 R&D 우수 기술 이전 설명회 △찾아오는 비즈니스 설명회 △학술대회)로 꾸며졌다. 

㈜무하유는 국내 대표적인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 신동호 대표는 초청 연설에서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와 관련하여 '표절탐지와 인공지능(PLAGIARISM DETEC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 기사 더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