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4.03.21., 「표절검색서비스 무하유 '카피킬러', 논문심사 강화 흐름 속 눈길」
서울--(한국일보) 2014년 03월 21일 -- 유명인사의 '논문표절 논란'이 끊이지 않는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은 가운데 대학들에게도 '연구윤리 의식'은 개선해야 할 하나의 필수과제이다.
최근 많은 대학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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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검사 서비스는 논문 심사 시 평가도구뿐만 아니라, 실제 작성 중에 활용하며 다양한 연구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대학 및 연구기관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많은 대학들이 도입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논문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www.copykiller.co.kr)는 대학들의 이러한 연구윤리 의식 갈증 해소를 위해 대학별 맞춤형 서비스로 표절예방 및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윤리 교육, 논문 작성법, 주요 표절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연구윤리 의식 함양뿐만 아니라 학위논문 질적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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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킬러 서비스를 만든 (주)무하유 관계자는 "단순히 표절검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표절에 대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지속적인 연구윤리 교육, 표절예방 교육을 통해 작성자 스스로 글쓰기 과정 속에서 점검하며 '올바른 출처기입 및 인용표기'를 하는 바람직한 글쓰기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서울신문』, 2014.03.20., 「표절검색서비스 무하유 '카피킬러', 대학 연구윤리 의식 갈증해소」, 나우뉴스부
■ 『크리스천투데이』, 2014.03.21., 「무하유 '카피킬러', 대학가 논문 표절 심사 강화 노력에 각광」, 송경호 기자
■ 『조선일보』, 2014.03.24., 「표절검색서비스 무하유 '카피킬러', 대학 연구윤리 의식 갈증해소」, 북스조선
■ 『파이낸스투데이』, 2014.03.24., 「표절검색서비스 무하유 '카피킬러', 연구윤리심사 강화 지침 속 각광」, 김현주 기자